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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 방 울 ( 2005-04-09 01:28:24 )  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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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적 시멘트 바닥을 파놓던 빗방울 생각이 났습니다....

툇마루에 엎드려...
이미 꽤 많아 패여있는 바닥위로...
툭툭툭 떨어지던.....
그 빗방울에 박자를 맞추다 잠들어버리던...


여유가 없습니다...항상바쁜 요즘사람들은...
사람들이 그러하기에...
요즘 집들에도 이런 여유는 필요없습니다...
빗물들이 바닥에 떨어지기전에 싸잡아 모아서...
하수구에 꼿아버리면 그만입니다...
그렇게 하지않으면...
살기 불편한 집일뿐입니다...

2002년 11월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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